발매 후 수년이 지난 뒤에도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빌보드 Hot 100 1위를 차지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 명곡 ‘Cruel Summer’를 소개합니다.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비밀스러운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담아낸 이 곡의 매력을 확인해 보세요.

1. 전 세계를 사로잡은 역주행의 신화
2019년 앨범 ‘Lover’의 수록곡으로 처음 공개되었으나, 전 세계적인 투어 ‘The Eras Tour’를 거치며 팬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 싱글로 재발매되었습니다. 결국 발매 4년 만에 빌보드 1위를 차지하는 드라마틱한 역주행 신화를 썼습니다.

2. 폭발적인 브릿지가 주는 희열
이 곡의 가장 큰 매력은 곡 후반부에서 감정을 터뜨리며 울부짖듯 부르는 가창 구간(Bridge)에 있습니다. 한여름 밤의 위태롭고 비밀스러운 로맨스를 극적으로 표현한 이 파트는 전 세계 팬들이 떼창하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3. 신스팝의 거장들이 완성한 명곡
대체 불가능한 프로듀서 잭 안토노프(Jack Antonoff)와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가 참여하여 감각적이고 중독성 강한 신스팝 사운드를 완성했습니다. 세련된 비트 위에 얹어진 테일러의 보컬은 리스너들에게 완벽한 청량감을 선사합니다.
🎵 ‘Cruel Summer’ 가사 & 한글 번역
[Verse 1]
Fever dream high in the quiet of the night
고요한 밤의 한가운데서 겪는 깊은 열병 같은 꿈
You know that I caught it
너도 내가 그 감정에 빠진 걸 알고 있잖아
Bad, bad boy, shiny toy with a price
나쁜 사람, 대가가 따르는 반짝이는 장난감 같은 너
You know that I bought it
내가 결국 선택해 버린 걸 너도 알잖아
[Chorus]
And it’s new, the shape of your body
네 몸의 부드러운 곡선이 너무나 새롭게 다가와
It’s blue, the feeling I’ve got
내가 느끼는 이 기분은 너무나 푸르스름하고 서글퍼
And it’s a cruel summer
그리고 이건 너무나도 잔인한 여름이야
It’s cool, that’s what I tell ’em
괜찮아, 난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하곤 해
No rules in breakable heaven
언제든 깨질 수 있는 이 천국엔 규칙 따윈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