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일대기 #7 – 변화와 혁신, 90년대 Dangerous와 뉴잭스윙의 도입

1. 시대의 흐름을 바꾼 새로운 사운드, 뉴잭스윙과의 만남

1991년 마이클 잭슨은 오랫동안 함께했던 프로듀서 퀸시 존스를 떠나, 당시 흑인 음악 트렌드를 이끌던 천재 프로듀서 테디 라일리와 손을 잡았습니다. 그는 힙합의 강렬한 비트와 R&B의 세련된 멜로디가 결합된 ‘뉴잭스윙’ 장르를 전면에 내세우며 음악 인생의 거대한 터닝 포인트를 맞이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Dangerous$ 앨범은 마이클 잭슨이 여전히 트렌드의 최첨단에 서 있음을 전 세계에 증명한 신호탄이었습니다.

2. 빌보드를 점령한 명곡들과 시각적 충격의 연속

앨범의 포문을 연 타이틀곡 ‘Black or White’는 발매되자마자 빌보드 싱글 차트 1위를 단숨에 차지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습니다. 댄스 팝의 정점을 보여준 ‘Remember the Time’과 웅장한 가스펠 사운드가 결합된 ‘Will You Be There’ 등 수많은 히트곡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특히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와 당시로서는 획기적이었던 컴퓨터 그래픽 ‘모핑 기술’을 선보이며 시각적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3. 슈퍼볼 하프타임쇼 역사상 가장 전설적인 무대

1993년 마이클 잭슨은 제27회 슈퍼볼 하프타임쇼의 메인 아티스트로 무대에 올라 대중문화 역사에 남을 전설적인 퍼포먼스를 완성했습니다. 무대 밑에서 팝업으로 튀어나온 뒤 관객들의 함성이 극에 달할 때까지 몇 분 동안 미동도 하지 않고 서 있던 오프닝은 지금까지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이 공연은 슈퍼볼 경기 자체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하프타임쇼를 세계 최고의 축제로 격상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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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편견을 깨부수는 강렬한 외침, Black Or White 가사 번역

I took my baby on a Saturday bang / Boy is that girl with you?

토요일 밤에 내 연인을 데리고 나갔지 / 친구들이 “저 여자 네 연인이니?” 하더군

Yes we’re one and the same / Now I believe in miracles

그래 우리는 하나이자 똑같아 / 이제 난 기적을 믿어

And a miracle has happened tonight

그리고 오늘 밤 기적이 일어난 거야

But, if you’re thinkin’ about my baby / It don’t matter if you’re black or white

하지만, 네가 내 연인에 대해 생각하려거든 / 그 사람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상관없어

They print my message in the Saturday Sun / I had to tell them I ain’t second to none

그들은 토요일 자 선데이 신문에 내 기사를 실었지 / 난 그들에게 내가 최고라는 걸 말해야 했어

And I told about equality and it’s true / Either you’re wrong or you’re right

그리고 난 평등에 대해 말했고 그건 진실이야 / 네가 틀렸든 맞았든 간에

But, if you’re thinkin’ about my baby / It don’t matter if you’re black or white

하지만, 네가 내 연인에 대해 생각하려거든 / 그 사람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상관없어

I am tired of this devil / I am tired of this stuff

난 이런 악마 같은 편견에 지쳤어 / 이런 짓거리들에 진저리가 나

I am tired of this business / Sew when the going gets rough

이런 일들에 진저리가 난다고 / 상황이 거칠어질 때면

I ain’t scared of your brother / I ain’t scared of no sheets

난 네 형제도 두렵지 않고 / 그 어떤 위협도 두렵지 않아

I ain’t scare of nobody / Girl, when the goin’ gets mean

난 그 누구도 두렵지 않아 / 상황이 비열해진다고 해도 말이야